I've been burning yes
I've been burning
Such a burden
this flame on my chest
난 불타고 있어
그래 불타고 있어
너무 버거워
이 가슴속의 불길이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Yeah I've been burning up
since you left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난 불타오르고 있어
네가 떠난 그 후로
I've been smoking oh
More than twenty a day
Blame it on rebellion
Don't blame it on me
하루에 스무개 이상의 담배를 태우고있어
이런 반항을 탓해
날 탓하지는 마
Wish I was younger
Back to the nineteenth of May
조금 더 어려졌으면 해
5월 19일로 돌아가
I had an open mind
Swore to never change
난 열린마음으로
절대 변하지않을거라 맹세했어
Funny how time goes by
Had respect for myself
That river ran dry
시간이 흐르는게 얼마나 우스운지
나 스스로를 존중했었는데
그강은 다 말라버렸어
You reached the limit
I wasn't enough
It's like the fire replaced
all the love
넌 한계에 다 다다랐었고
난 네게 충분치 못했어
이건 마치
사랑이 있던 자리를 불길이 대신 타오르는것과 같아
I've been burning yes
I've been burning
Such a burden
this flame on my chest
난 불타고 있어
그래 불타고 있어
너무 버거워
이 가슴속의 불길이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Yeah I've been burning up
since you left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난 불타오르고 있어
네가 떠난 그 후로
Oh if you ever called
I will burst straight back
Give you my forgiveness
And the shirt off my back
네가 날 부른다면
난 곧바로 터져
내 용서와 내 모든것을 줄텐데
No friends to turn to
Yeah I messed up that
Wish we could smoke again
Just for a day oh
기댈수 있는 친구도 없어
내가 망쳐버린거야
우리가 다시 같이 담배를 태울수있다면
단 하루만이라도
Funny how time goes by
Had respect for myself
That river ran dry
시간이 흐르는게 얼마나 우스운지
나 스스로를 존중했었는데
그강은 다 말라버렸어
You reached the limit
I wasn't enough
It's like the fire replaced
all the love
넌 한계에 다 다다랐었고
난 네게 충분치 못했어
이건 마치
사랑이 있던 자리를 불길이 대신 타오르는것과 같아
I've been burning yes
I've been burning
Such a burden
this flame on my chest
난 불타고 있어
그래 불타고 있어
너무 버거워
이 가슴속의 불길이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Yeah I've been burning up
since you left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난 불타오르고 있어
네가 떠난 그 후로
Yeah I've been burning up
since you left
Oh I've been burning up
since you left
난 불타고 있어
네가 떠난 그 이후로
난 불타오르고 있어
네가 떠난 후로
샘 스미스는 정말 어떻게 이러지
샘 스미스처럼 한 앨범으로 크게 대박치고 뜬 가수들은 사실 꽤나 많은편인데
근데 그런 가수들이 다음앨범 내고나면 가장 많이 듣는말이
“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보다 못하네요”
“저번 노래는 좋았는데”
절정을 찍고나서 또 절정을 뛰어넘는 기대치는 충족시키기가 쉽지않은거니까
사실 맹목적인 팬이 아닌이상 이런 반응이 당연한거고
사실 나도 그렇게 느꼈던 가수들 꽤 많고....
그럼 또 앨범내는 가수들은 예전팬들의 needs와 새로운 팬들사이의 균형을 찾을라하고
갈수록 개판되는 경우도 많고...
근데 얜 앨범이 더 좋아진거같아.....
한 앨범에서 절반이상의 곡들을 즐겨듣는 앨범이 몇개없었는데..
여기 하나 추가요~!
샘스미스는 3집도 기대된다
비슷한 스타일로 내면 우려먹는다
스타일 바꾸면 안어울려요 하며
지랄맞은게 대중인데
변하지마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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