샘 스미스 2집 05. Burning 가사/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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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전체/샘스미스

샘 스미스 2집 05. Burning 가사/해석






샘 스미스(Sam Smith) 
2집. The Thrill Of It All
05. Burning
가사/해석














I've been burning yes

I've been burning

Such a burden

this flame on my chest

난 불타고 있어 

그래 불타고 있어

너무 버거워

이 가슴속의 불길이
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
Yeah I've been burning up

since you left
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
난 불타오르고 있어

네가 떠난 그 후로




I've been smoking oh

More than twenty a day

Blame it on rebellion

Don't blame it on me

하루에 스무개 이상의 담배를 태우고있어

이런 반항을 탓해

날 탓하지는 마




Wish I was younger

Back to the nineteenth of May

조금 더 어려졌으면 해

5월 19일로 돌아가

I had an open mind

Swore to never change

난 열린마음으로

절대 변하지않을거라 맹세했어




Funny how time goes by

Had respect for myself

That river ran dry

시간이 흐르는게 얼마나 우스운지

나 스스로를 존중했었는데

그강은 다 말라버렸어

You reached the limit

I wasn't enough

It's like the fire replaced

all the love

넌 한계에 다 다다랐었고

난 네게 충분치 못했어

이건 마치 

사랑이 있던 자리를 불길이 대신 타오르는것과 같아




I've been burning yes

I've been burning

Such a burden

this flame on my chest

난 불타고 있어 

그래 불타고 있어

너무 버거워

이 가슴속의 불길이
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
Yeah I've been burning up

since you left
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
난 불타오르고 있어

네가 떠난 그 후로




Oh if you ever called

I will burst straight back

Give you my forgiveness

And the shirt off my back

네가 날 부른다면

난 곧바로 터져

내 용서와 내 모든것을 줄텐데




No friends to turn to

Yeah I messed up that

Wish we could smoke again

Just for a day oh

기댈수 있는 친구도 없어

내가 망쳐버린거야

우리가 다시 같이 담배를 태울수있다면

단 하루만이라도




Funny how time goes by

Had respect for myself

That river ran dry

시간이 흐르는게 얼마나 우스운지

나 스스로를 존중했었는데

그강은 다 말라버렸어

You reached the limit

I wasn't enough

It's like the fire replaced

all the love

넌 한계에 다 다다랐었고

난 네게 충분치 못했어

이건 마치 

사랑이 있던 자리를 불길이 대신 타오르는것과 같아




I've been burning yes

I've been burning

Such a burden

this flame on my chest

난 불타고 있어 

그래 불타고 있어

너무 버거워

이 가슴속의 불길이

No insurance to pay for the damage

Yeah I've been burning up

since you left

이 상처가 아물거라는 보장도 없어

난 불타오르고 있어

네가 떠난 그 후로







Yeah I've been burning up

since you left

Oh I've been burning up

since you left

난 불타고 있어

네가 떠난 그 이후로

난 불타오르고 있어

네가 떠난 후로








샘 스미스는 정말 어떻게 이러지

샘 스미스처럼 한 앨범으로 크게 대박치고 뜬 가수들은 사실 꽤나 많은편인데

근데 그런 가수들이 다음앨범 내고나면 가장 많이 듣는말이

“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보다 못하네요”

“저번 노래는 좋았는데”

절정을 찍고나서 또 절정을 뛰어넘는 기대치는 충족시키기가 쉽지않은거니까

사실 맹목적인 팬이 아닌이상 이런 반응이 당연한거고

사실 나도 그렇게 느꼈던 가수들 꽤 많고....

그럼 또 앨범내는 가수들은 예전팬들의 needs와 새로운 팬들사이의 균형을 찾을라하고 

갈수록 개판되는 경우도 많고...


근데 얜 앨범이 더 좋아진거같아.....

한 앨범에서 절반이상의 곡들을 즐겨듣는 앨범이 몇개없었는데..

여기 하나 추가요~!


샘스미스는 3집도 기대된다


비슷한 스타일로 내면 우려먹는다

스타일 바꾸면 안어울려요 하며


지랄맞은게 대중인데

변하지마염